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허물을 덮어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내가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완전한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허물만 자꾸 보지 말고 덮어 주는 이불을 좀 큰 것으로 가지고 확 덮어 버리면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이 내 허물을 덮어 주셔서 사는 주제에 나도 남의 허물을 덮어 가면서 그렇게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복되게 살라고 주신 인생인데 우리도 열심히 노력해서 복되게 삽시다.
아멘!!
글: 친구에게서 온 이멜중에서
사진: 피스모비치의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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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입니다. 완전한 사람은 없지요. 김박은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맘으로는 하나님을 믿나봅니다.
서로 사랑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