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22일 "국민들이 대통령들을 험담하고 욕보이고 있다. 이런 국민이 선진국민이 될 수 있나... 안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재조명'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식민지에서 벗어나 가장 짧은 시간에 성공한 나라인데 국민은 대한민국을 우습게 생각하고 만나기만 하면 경멸하고 비난한다"면서 이렇게 당부했다.
김 지사는 "한마디로 잘못된 교육 때문에 그렇다"며 "서울대 상과대학에 다닐 때 교수들이 자동차 산업은 해도 안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화성의 현대기아차 연구소가 세계 최대 규모다"라고 소개했다.
역대 대통령의 치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극찬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존경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안 해야 될 이유가 뭐냐"고 반문하며 "평생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반대했지만, 이제는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이승만, 박정희, 세종대왕, 정조대왕 다 합쳐(비교해)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꿈을 꾸면 되는데 꿈이 다 다르다. 이런 부분을 일치시키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에서 세계 1위다. 이승만, 박정희, 세종대왕, 정조대왕 다 합쳐(비교해)도 반만년 역사에서 최고의 역량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꿈을 꾸면 되는데 꿈이 다 다르다. 이런 부분을 일치시키면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2010. 11. 22. 연합뉴스)
김박사 - - 4 19 후 일주일후 (4월 26일) 우리가 중 3 시절에 시청앞에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정치냄새릉
맡은적이 있었다 그후 일년후 5 16 혁명이 일어났다 드디어 윤보선대통령이 한 말이 있었다.
" 올것이 왔구나 " 어린나이 지만 나도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군인을 동경한다, 그래서 인지
박정희장군을 존경한다 . 5 16시절에 아마 내가 현역 중령만 되었어도 혁명에 가담했으리라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