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 Head
등산로에서 우연히 만난 16회 최문항 동문 부부
변사또 따님의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2010.11.07 16:59:52 *.80.181.187
사진의 날짜가 하루 빠른 7일로 된 것은 한국에서의 setting 이었음을 산행 후에 발견하고 고쳤습니다.
2010.11.07 17:11:41 *.80.181.187
Seviche를 시작으로 한 모든 음식이 역시 전문가의 솜씨임이 밝혀졌습니다. 변사또님 내외분 많이많이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대화가 확실히 긍정적이고 애국적이고 사랑이 있는 내용이어서 뒷맛이 향기롭고 힘이 있고 은근하여 오래오래 갑니다.
2010.11.07 17:41:30 *.85.68.15
나무가 없어 아쉬운 숲 香氣보다
진달래님의 健脚이 돋보였습니다.
푸짐한 盛饌 즐겼습니다.
‘외톨이’ 配慮까지 챙겨준 변社長님 내외분께
고개 숙여 고마움 드립니다.
2010.11.07 23:19:16 *.105.56.44
좋은 날씨에 시원한 바람,,, 한가한 등산로에서 예기치 않았던 동문부부를 만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적당히 운동을 한 후의 저녁만찬은 변사장부부의 정성과 실력이 담겨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꿀맛이었습니다~~ 감사!
우회장부부의 중앙아메리카 여행~ 부디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재회의 날을 다함께 기다립니다.
2010.11.08 00:04:55 *.73.223.254
2010.11.08 02:01:22 *.80.181.187
진달래님의 퓨전주먹밥 고맙고 산행 걸음도 옛보다 훨씬 발전, 빨라 새롭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앞으로 과외산행도 참여 하면 어떠신지~~~.
2010.11.08 19:46:41 *.238.118.226
백운대께서 발굴하신 등산로 치고는 일류이었읍니다. 시원한 바람이 등의 땀을 거두어 간 기분 이었읍니다.
그리고 현역 변사또, 변춘향 의 푸로급 음식 잘 먹였읍니다, 투고해서 여봉달 전달했읍니다.
뭐니뭐니 해도 추억은 두꺼비 덕분에 그린리버에서 부터 운전대에서 은퇴한 기분이였읍니다.
북극성, 망일산, 진달래 를 태우고 질주하신 실력을 보면 앤랜드 조장으로 모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2010.11.08 21:37:14 *.237.181.128
2010.11.08 22:21:01 *.85.68.15
Major님 눈썰미 매섭습니다.
자주 방문해 시애틀 소식도 들려주고
寸鐵殺人의 댓글로 홈피에 活力도 주길 청합니다.
2010.11.09 13:07:59 *.238.118.226
2010.11.10 16:42:40 *.110.132.49
지난 실버라도 산행때는 컨디션도 괜찮아서였는지 별로 힘들지않았던것 같았는데 내려올때는 역시 초보자 여서 다리 근육이 한 2틀 아팠읍니다 용기와 격려 감사 하구요 건강을 위해서 자주 뵙기를 노력할께요. 변사장님 댁에서의 저녁 정말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감사합니다.진달래
2010.11.10 17:40:25 *.85.68.15
진달래님의 첫 댓글, 반갑습니다.
근육통은 자연 치료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을 통한 의견 나눔도 만나서의 대화보다
친밀감을 도탑게 해주고 홈피활성화의 지름길도 됩니다,
산행, 본문, 댓글 모두에서 자주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사진의 날짜가 하루 빠른 7일로 된 것은 한국에서의 setting 이었음을 산행 후에 발견하고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