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반찬, 순두부 맛이 생각나면 들리시라고---
2011.02.13 14:16:45 *.80.181.187
역시 이곳의 트레일은 인기 만점.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은 물론 길가의 공간까지 자리가 없어 헤맬 정도니 앞으로는 더 일찍 도착해야 쓰겠심다. 그러나 산행은 즐거웠고 저녁식사도 큰 만족이었습니다.
2011.02.13 20:00:09 *.58.148.215
역시 이곳의 트레일은 인기 만점. 아침 7시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은 물론 길가의 공간까지 자리가 없어 헤맬 정도니 앞으로는 더 일찍 도착해야 쓰겠심다. 그러나 산행은 즐거웠고 저녁식사도 큰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