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소생은 다른 약속관계로 불참하게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우리 건우회를 위한(?) 꽃차도 있네요~~ Living the Healthy Life!

건우회를 대표(?)하여 만든 꽃차를 빨리도 찾았네요! 

올해는 더욱 풍성한 우리 건우회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미국생활  37년이지만 rose perade  지나가는 것은 보았지만  다 끝나고  꽃차들이 모여 미국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관광코스는 몰랐지요.   오래살고 보니 희귀한 구경도 다 하네요  - - -   건우회 회장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네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