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갓

2012.10.08 22:04:07
*.255.239.172

아직도 머리와 가슴속이노 노랗게노 물들어 이쓰무니다.

샤인

2012.10.09 03:05:56
*.214.248.163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보는 즐거운 산행이며 여행이었습니다.

chunheung park

2012.10.09 18:28:02
*.58.225.186

웅장한 산과 아름다운 호수,노란 단풍과 에버그린의 조화 , 조각하기도 힘든 형상의 바위들 이 모두가 신의 절묘한 작품이군요.  그리고 어린 양 다섯.....   "보시기에 좋았더라."  입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동참하기를 다짐합니다.  

샤인

2012.10.10 01:42:07
*.214.248.163

Alhambra Hills의 아치 중간에 Mt. whitney를 담았습니다.

이 산을 3년 전에 처음 mountaineering 한 사진입니다.

 

백운대

2012.10.10 03:00:13
*.255.198.136

가을의 정취...  멋있습니다~~

오는 길에 알라바마힐까지 들리시고...

삿갓

2012.10.11 18:34:28
*.255.239.172

 

덭붙여 봅니다.

 

황홀한 어느 사진작가...

눈을 살포시 감아봐도 넘 좋은걸 ^^

석양의 호숫가에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A broken heart of Alababa Hills).

 

초가을 바람에 횡뚫린 내 가슴같은 바위네요. ㅋㅋㅋ

 

 

삿갓

2012.10.11 18:45:11
*.255.239.172

 

하나만 더...

 

South Lake에서 내려오는길의 Changing colors of Aspen. Green > Yellow > Brownish yellow...

Han Kim

2012.10.12 00:13:20
*.255.198.136

사진들이 모두 예술이네요~~!

삿갓

2012.10.12 13:22:30
*.255.239.172

넘 기막힌 경관들, "건우회에 출중하신 사진작가님들께서 찍으셨으면 더 좋았었을텐데..." 하는 마음이있습니다.
아래 몇컷은, 제주없는 제가 똑딱이 camera로 막 찍어봤습니다.

샤인

2012.10.15 00:44:45
*.214.248.163

겸손한 말씀이네요. 앞으로 큰 사진기로 멋진 작품을 구상하시면 합니다.

삿갓

2012.10.15 14:11:30
*.255.239.172

Encouragement 고맙습니다, 샤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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