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2012.12.02 02:43:38
*.214.248.163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푸짐한 점심을 선물한 망일산, 여봉달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는 강의(?)를 한 두 김박, 모두 텡큐!

백운대

2012.12.02 03:37:59
*.162.211.116

새로 단장한 깨끗하고 우아한 집을 장소로 제공하고 향기 짙은 커피와 갖가지 간식으로 대접을 해준 김박사 부부에게 우선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질 좋은 야채를 곁들인 최고급 고기를 곁들인 중식을 제공한 함장노 부부에게도 고맙고...  또한 동남아를 다녀 온 우회장의 여행담을 비롯한 참석회원 모두의 열띤 대화가 아직도 훈훈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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