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셋쨋주 와이오밍에 있는 그랜드 티톤(Grand Teton) 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록펠러가 맘을 뺏길만한 참 멋진 곳이였습니다. 오르는냐고 혼이 났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하룻밤은 비박을 했습니다.
정상 거의 다 올라가서, 중앙에는 미들 티톤
마지막 정상 부근
그랜드 티톤 벤치 마크
잭슨 홀 시티 방향
제니 호수, 잭슨 호수 방향
정상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 역시...
정상에서 폼 한번 잡고...
내려 오다가 처음으로 새끼 곰을 만났습니다.
돌아오는 아침, 멀리 그랜드 티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