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2013.01.20 19:40:47
*.214.248.163

크램폰 준비 불 충분으로 Windy Gap Trail 끝부분에서 돌아서서 내려오다가  다시 Islip Ridge Trail을 걸었습니다.  산행 후 뒤풀이를 베푸신 여봉달,망일산님께 Thank you! 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는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chunheung park

2013.01.22 01:36:38
*.111.210.166

수년 전에 휩쓸고 간 화마의 자국이  일부분 남아 있었지만 거의 백두산 만큼이나 높은 고산지역이라서 그런지 심혈관 ,호흡기 계통등 몸의 기관들이 tuned up 된것 같아 매우 좋은 산행이었읍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감기드신 회원들 조속한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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