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3 01:30:56 *.80.181.187
눈이 많이 녹았지만 모두가 crampons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게스트로 오신 박선생님 내외분 반갑고 재미 있었습니다. 산행 후 두꺼비님의 저녁식사 발사(發射)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2011.01.23 01:52:21 *.58.148.215
2011.01.24 16:26:19 *.234.83.204
2011.01.24 18:50:29 *.237.181.128
푸른하늘에 선배님들 산행하신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어느새 1월이 다 지나가네요. 이곳 시애틀 주변 산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모르죠, 2월, 3월...
2011.01.25 00:34:27 *.80.181.187
글쎄...망일산님!...자기가 자신을 볼수 없는건 분명하지만???......옆에 계신 변사또님까지도 깜빡인가요???...ㅎㅎㅎ
두분의 편안한 앉음세가 즐거운 산행을 증명 하는 듯 합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시애틀 쪽에 감기가 심하다는데(저희 외손자가 일주일째 고생중이라함)
Major 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그곳 산들 많이 보여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녹았지만 모두가 crampons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게스트로 오신 박선생님 내외분 반갑고 재미 있었습니다. 산행 후 두꺼비님의 저녁식사 발사(發射)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