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밖에서 나의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치켜보기로 했다.
이 녀석이 무슨 꿍꿍이를 부릴런가 하는 것.
무슨 소심하고 소아적 좁은 문앞 주변에서 맴돌고 있지나 않은지.
작은 일이라도 책임을 누구에게 돌리고나 있지 않은지.
별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짜증을 내고나 있지 않은지 등 말이다.
一體維心造는 겉뜻만 알고 실천을 못하는 소인배적 나를 들여다 보기로 했다.
작으나마 생각만해도 하늘을 나를 것 같다.
앞으로는 우주 밖에서 나를 볼 계획이다.
꿈이 너무 컷나? ㅎ~~
无網(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