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2일 한국 경기도 양수리로 이사 한 백운대님을 만나 하루를 같이 보냈습니다.
LG, G Stylo로 찍었습니다.
돼지감자가 야생으로 많이 자란답니다. 백운대님의 텃밭에서
Drone도 날려보고
양수리에 있는 세미원에는 이렇게 개울도 만들어 놓고 위로 걷게도 하네요.
연꽃이 다 피면 보기가 좋겠지요?
배다리
세미원의 장식물, 물레방아
점심으로 먹은 피자, 스파게티 맛이 좋아요.
다산 정약용 박물관이라는데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수종사에서 바라본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전망...
수령, 500년을 자랑하는 수종사의 은행나무
하루를 즐겁게 같이 한 백운대님 Thank you!!!
반가우셨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