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Town, South Africa / Swaziland (1)

조회 수 1081 추천 수 0 2013.01.20 23:42:18

 

*사진을 double click 하여 크게 볼 수 있음*

 

Table Mountain.

Table Mountain 왕래하는 cable car

Table Mountain위의 풍경들---

Cape of Storm & Flying Dutchman

“--- a strange red light as of phantom ship all agrow, in the midst of which light the mast, spars and sails of a brig two hundred yards distant stood out in strong relief---“ 글은 1881 711 이른 아침 미명의 폭풍우 속에서 ‘Cape of Good Hope’ 돌아가던 영국 군함들이 이상한 유령선을 보게되는데, ‘HMS Bacchante’ look-out에서 고함 지르는 소리를 듣고 갑판으로 달려나간 젊은 수습사관이 기록한 내용인데, 12시간 바로 망보는 사람이 망루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래서 “The Flying Dutchman” 기록되었고 Wagner 전설을 토대로 오페라“The Flying Dutchman” 작곡 하였다고 한다.

Lionhead, Sea Point, Cape Town 그리고 멀리 바다  Robben Island Nelson Mandela수감되었던  감옥이 있는 곳으로 유명.

돌아오는 길에 들린 Nelson Mandela  석방되기 살았던 지역에 있는 그의 동상

Sea Point 해변에 늘려 있는 홍합 껍질과  바다 생물.

Cape of Good Hope

African Penguin

 Restio 그것으로 만든 곳의 전통적인 지붕 모양

아름다운 Protea 꽃들---

South Africa Blue Monkey

DumaZulu Village 어느 Zulu여인

Zulu Dance

Fever tree Weaver bird

Swaziland 국경 검문소 모습

Swaziland 소몰이

Swaziland  선물점

Bowling Green

Royal Swazi Golf Course
첨부

메이저

2013.01.21 16:48:57
*.237.181.128

선배님 South Africa Cape Town 그리고 Swaziland 멋진 풍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 케이프타운과 Robben Island를 바라보는 경치가 압권이네요.

야생화들도 전혀 다른 과 식물인듯 싶고 색감이 이쁩니다.

삿갓

2013.01.21 18:25:34
*.194.230.144

사람, 동물, 자연, 다  이곳과는 색다르게 보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chunheung park

2013.01.22 01:51:42
*.111.210.166

남극대륙의 펭귄이 천 여 마일 떨어진 Cape Town까지 와서 서식하다니 놀랍씁니다.

샤인

2013.01.22 09:29:06
*.214.248.163

Table Mountain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조망이 많은 사람들을 그곳으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메이저님, Protea는 SA의 나라꽃인데 그 많은 종류와 아름답고 특별한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샤인

2013.01.22 14:56:22
*.214.248.163

South Africa는 flora & fauna의 종류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또 공식 용어가 11가지라는 것으로 대변하듯 우리와 아주 다른 환경의 나라입니다.

Portugal의 Bartolomeu Dias 탐험대가 1488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지금의 South Africa의 Mossel Bay에 들렸을 때 대면하게 된 원주민은 검은 피부의 흑인들이 아니라 거의 구리빛의 얼굴에 체구가 보다 작은 사람들로 후에 Hottentots라고 불렸는데,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중에 "탁탁" 마치 혀를 차는 듯한 소리를 수없이 더하는 독특한 말을 경험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습니다. 이야기 꺼리가 아주 많은 나라였습니다.

Albert Yoo

2013.02.10 14:23:06
*.85.68.47

原始와 현대가 함께하는

Zulu여인의 앳된 모습에

오랫동안 눈길이 붙잡혔습니다.

 

늘 감탄케 하는 여행기, 무척 부럽습니다.

샤인

2013.02.14 10:53:08
*.214.248.163

두꺼비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환경과 생활 모습을 보고 또 그들을 이해하는 것은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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