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에 있다고 하였지만 소공원의 몇몇 눈에 띄는 나무들 외는 인상 깊은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아마 들쑥날쑥한 기후 때문인지?

고국에 3년 전에 다녀왔건만

올린 사진이 ‘울꺽 비행기에 오르라’고 부추깁니다.

首丘初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잘 보고, ‘고맙습니다.’ 답니다.

고국의 발전한 모습을 보고 너무나 느낌이 좋았습니다.

설악산 권금성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추워서 그런지 건우회를 대표하는 우회장

같지가 않고 노틀담사원을 지키는 아무개 같아 보이는 구나   - - - - - - - - - - - - - 

권금성 사진에서 포즈가 가당치 않은 점 잘 봤습니다.

왜 그럴 때 찍은  건지---.

권금성 사진배경이 눈에 익은 이유를 알겠네요...

우회장의 부자연스러웠던 자세는 아마도 뒤에 있는 태극기가 보이게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