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02:21:17 *.73.223.254
2010.07.25 12:34:44 *.167.167.118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을 떠올리고 열은
사진이 혼자 크게 한바탕 웃게 했습니다.
참으로 희한하고
諷刺의 白眉인
Photography입니다.
2010.07.26 00:48:18 *.205.51.84
순간의 포착과 설명이 어울립니다. 빤쯔가 조금더 흘러내릴까?......
2010.07.26 13:33:33 *.252.1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