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 Creek, 배경 건물은 National Bank of Dubai,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이 근처에 있는 Dubai Museum에 들려 옛 원주민들의 당시 생활상을 실물같이 만든 Diorama를 구경했다;  palm tree잎은 아주 유용해서 집의 벽, 지붕, 바닥재료로 쓰였고 그 열매( date)는 사막에서 수확하는 단 한가지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었다고 하며,  바다의 물고기가 주식이었고 모든 식량은 이란 등지에서 바다를 통하여 왔다고 한다. 오일이 발견되기 전 이곳 생활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아주 원시적인 사회였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Dubai Creek의Water taxi 를 타고 건너편에 있는 재래시장인 souks로 갔다. Turkey의 Grand Bazaar 같은 곳으로 쵸코렛, 스파이스, textiles, gold 등 이 많았고 상인은 이란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바닷물이 내륙으로 거대한 강처럼 들어와(Dubai Creek)  해상교통, 수산물을 제공했고 양편의 야경을 자랑하는Dhow  Cruise 로 여행객을 부른다.

바다를 매운 땅에다 지은 Burj Al Arab은 비싸다고 소문 난 호텔, Royal Suite은 하루밤에 $18,716이라고 했다.